2008년 05월 09일
a2???? 명령들.
a2ensite
/etc/apache2/sites-available에 있는 사이트 설정파일중에 주어진 이름과 일치하는 파일을 찾아 /etc/apache2/sites-enabled로 이동시킨다.
a2dissite
위와 반대의 작동
a2enmod
a2ensite와 비슷한한 동작을 mods-available, mods-enabled에서 수행한다.
a2dismod
위와 반대의 동작
직접 cp를 통해서 해주어도 되는것이긴 하지만... 역시나 게으른 자가 세상을 발전시킨다.
htpasswd, .htpasswd, .htaccess
예전에 구입했던 Potato CD (어쩔수 없다고 말했지 않았던가. 같은 맥락에서 책장에 아직도 당당하게 있는 Power Linux, Hancom Linux, Mizi Linux의 정식 발매 씨디들을 보자...뭐 어찌 되었든...)로 설치하고 아파치를 구동시켰을때 찾아보던 문서에서 보긴 했지만 필요성을 못느껴서 자세히 보지 않았던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막상 집에 서버를 만들어 볼려고 하니 꼭 필요한 내용이더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인증에 관한 내용을 디렉토리 별로 인증이 가능하다는 점과 편하는 점에서 좋다. 하지만 보안에 취약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인다.
간단하게 정리만 해보자면
.htaccess : 해당 디렉토리에 생성할때는 이 이름이어야 한다. 아파치 설정에서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것도 보안을 위한 한가지 방법이라고도 한다. Site설정으로 대체해도 된다.
.htpasswd : 해당 디렉토리에 생성할때는 이 이름이어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파치 설정에서 바꾸는 것도 좋다. 이것은 .htaccess나 Site 설정에서 AuthUserFile혹은 AuthGroupFile에서 사용된다.
htpasswd : .htpasswd 파일을 생성할대 사용한다. 처음 생성시에는 -c 옵션으로 파일을 생성한다. 기본적으로 암호화 되면 다른 옵션을 통해서 일반 텍스트나 MD5 등등으로 변경 가능하다. 생성후 사용자 추가시에는 옵션없이
htpasswd 파일명 사용자
의 형태로 추가가 가능하다 삭제는 직접 파일을 편집하거나 삭제 옵션으로도 가능하다.
Usage:
htpasswd [-cmdpsD] passwordfile username
htpasswd -b[cmdpsD] passwordfile username password
htpasswd -n[mdps] username
htpasswd -nb[mdps] username password
-c Create a new file.
-n Don't update file; display results on stdout.
-m Force MD5 encryption of the password.
-d Force CRYPT encryption of the password (default).
-p Do not encrypt the password (plaintext).
-s Force SHA encryption of the password.
-b Use the password from the command line rather than prompting for it.
-D Delete the specified user.
On Windows, NetWare and TPF systems the '-m' flag is used by default.
On all other systems, the '-p' flag will probably not work.
대략의 사용방법은 위와 같다.
-p와 -b 옵션은 보안상의 이유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Subversion : 왜 예전에 회사에서 일할때는 이런것을 사용할 생각을 못했을까. 작은 회사라서 개발자라고 불리던 사람들은 다 해봐야 3명이었지만 수정하고 적절한 테스트 없이 서버에 올려 문제가 생긴적도 몇번 있었고 누가 수정했는지 주석을 잘 달지 않아서 고생한 적도 많았던걸 생각하면 좋다.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인간은 다 비슷한가 라는 생각도 든다.
* 매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암호화의 수준은 사이트의 중요도에 따라 달라져야 할듯 하다. 허드레한 것이 들어있는 창고에 비싼 자물쇠를 다는것이 어리석은 것처럼 말이다. 시스템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적당한 배분으로 자원의 낭비를 막는 습관을 들여야 할듯 하다.
* 20대 중반쯤에 멋모르고 웹프로그래머로 취직해서 직장에 다닌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다. 아는것도 없는데 단지 리눅스 명령어 몇개 알고 Apache, PHP 그리고 SQL 아주 조금 한다고 취직이 되었었다. 신기하다. 요즘은 그정도 하는 사람은 산더미 처럼 많은데 왜 취직이 되었을까? 그때 집에도 안가고 몇일씩 사무실에서 코딩했던 것들이 지금와서 조금 도움이 되긴 하지만 여전히 챙피한건 챙피한거다.
* 블로그라는것 자세한 정의나 기본적인 지침(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다.) 따위는 잘 모르지만 무언가 주저리 주저리 하고 싶을때 정말 좋다. 인간이란 원래 주저리 주저리 하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방향도 설정하고 하는게 아닌가. 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수다라도 말이다.
# by 모기향 | 2008/05/09 23:57 | 데비안과 친해지기 | 트랙백 | 덧글(0)